디파인 서울 전시 ‘단순의 의미: 이성적 시대의 본질적 추구’
2024년 10월 30일
디파인 서울 (DEFINE SEOUL)은 글로벌 아트페어 주최사 아트부산이 주관하는 크리에이티브 플랫폼이다.
‘서울다움’의 집결지인 성수에서 진행된 이번 디파인 서울 2024는 본질적이고 이성적인 시선을 담고 있는 단순함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곳에서 리버럴 오피스는 LIMAS, RARERAW와 각각 콜라보한 조명과 의자, 그리고 다양한 리버럴 오피스 제품들을 선보였다.
메인 이미지는 아트부산에서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