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 타일 V&A 뮤지엄 아시아 컬렉션 영구 소장
2025년 3월 1일
한국 전통의 '옹기토' 소재를 적용한 숨 쉬는 타일 Réspirer가 빅터 앤드 알버트 뮤지엄의 아시아 컬렉션 디자인 부분에 영구 소장되었다. 공기는 통하고 물은 막아주는 옹기토는 이러한 특성으로 한국의 전통 소재로 장을 담는 항아리나 그릇으로 사용되었다. SWNA는 이러한 소재의 특성을 건축의 내장, 외장재로 실험하여 디자인 및 제작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