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라 《TAP, TIME, TAP'》 서울 전시 오프닝 강연
2025년 10월 24일
CAC의 큐레이션으로 TACT에서 열린 VOLA 'TAP, TIME, TAP' 전시 오프닝에서 이석우는 산업디자이너로서 수전이 갖는 디자인적 의미에 대해서 이야기하였다. 의자, 조명, 문 손잡이, 스위치, 수전과 같이 1:1 스케일의 오브젝트는 우리 주변에서 항상 사용하기 때문에 형태와 색상, 촉감 등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로우테크 제품은 그 아키텍처가 거의 변하지 않기 때문에 섬세하게 디자인하지 않으면 기존의 것보다 더 나은 제품으로 만들기 어렵다. 그럼에도 항상 도전하고 싶은 매력적인 오브젝트이기도 한 수전에 대해서 강연하였다.